한국전력 대구경북본부는
설 연휴 동안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해
오늘부터 나흘 간
'설 연휴기간 비상근무'를 실시합니다.
한전은 이 기간 동안
평상근무자 이외에도
비상근무인원 200여명을 추가 투입하고,
84개 협력업체 직원 550여명 등
총 750여명과 합동으로 설 연휴 종합상황실을 운영합니다.
한전 대경본부는 또, 설 연휴기간
안정적 전력공급을 위해 지난 12일부터
9일간 정전예방 특별활동을 펼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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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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