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일자리 창출과 FTA 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등
올해 중점적으로 추진할 10대 전략
프로젝트를 정하고 이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연초부터 실국장 등
간부공무원들이 수시로 확대간부회의나
도시락 미팅 등 형식에 구애받지 않는
아이디어 회의를 열고 있는데요.
이주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앞으로도 10대 전략 프로젝트에 대해선
수시로 추진상황을 점검해 나갈 겁니다.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인
성과로 연결하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라며 강한 의지를 보였는데요.
네, 머리로 열심히 생각하고, 그 바탕위에
온 몸으로 뛴다면, 성과가 배가 되지
않겠습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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