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오늘부터 닷새 간 설 명절
특별교통상황실을 운영해
설 연휴 교통질서와 안전문화 정착을
유도합니다.
경상북도는
교통상황과 기상정보를 수집해 전파하고
교통사고 발생 시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한편,
교통 불편 접수 처리 등의 업무를
적극 처리합니다.
또 심야시간대 노선버스 운행시간을 연장하거나
공원묘지 주변 불법 주정차를 단속하는 등
귀성객들에게 교통 편의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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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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