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지난 4일부터 12일까지
경북지역 식품제조·판매업소,재래시장 등
400여 개 업소를 특별점검한 결과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을 보관하는 등
규정을 위반한 17개 업소를 적발해
관할기관에 행정처분하도록 통보했습니다.
이와 함께 설 성수식품인 한과, 떡, 인삼,
건강기능식품 등 68건을 수거해
보건환경연구원에서 검사한 결과
모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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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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