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설연휴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교통상황실을 설치하고 교통체증이 예상되는
국도 5곳에는 우회도로를 지정운영합니다.
대중교통 운행 횟수를 늘리고
성묘상황실도 5곳 운영해
편의를 돕기로 했습니다.
연휴 비상진료체계도 유지해
당직의료기관과 당번약국을 지정하고,
응급의료기관 16곳과 보건소에서는
상시 진료가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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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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