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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통학버스 전복은 예견된 사고

장성훈 기자 입력 2012-01-18 17:50:34 조회수 1

◀ANC▶
꽃다운 여고생 2명의 목숨을 앗아간
경주 통학버스 사고는,
안전불감증이 빚은
예견된 인재로 드러났습니다.

통학버스인데도 안전관리는
전혀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장성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12명의 사상자를 낸
사고 버스의 좌석 안전벨트 입니다.

자리 틈새로 쑤셔넣은 벨트 한쪽은
아무리 당겨도 빠져나오지 않아
무용지물입니다.

◀INT▶안전벨드를 한번도 매지 않았다.
맬려고 해도 맬 수 없었다.

사고 버스를 타고 다닌 학생들은
과속과 난폭 운전은
늘상 있는 일이었다고 말합니다.

◀INT▶

심지어 타이어에 펑크가 난 상태에서도
운행한 적이 있다고 합니다.

◀INT▶

S/U)학생들은 사고버스가 평소에도
위험하다고 여러차례 학교측에 건의했지만
아무런 소용이 없었습니다.

학교측은 사설 통학버스는
원거리 학생의 학부모들이
돈을 모아 빌린 전세 버스로
학교가 개입할 여지는 없었다고 해명합니다.

◀INT▶

대중교통이 열악한
중소도시마다 사설 통학버스가 운행되고
있지만 학생들의 안전은
관리되지 않고 있습니다.

mbc뉴스 장성훈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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