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월성원전 인근 주민들에 대한
소변 분석 결과
삼중수소 방사능이 검출된 것과 관련해,
공식적인 역학조사가 시작됩니다.
경주시 월성원전 방폐장 민간환경감시기구는
오늘 시청에서 회의를 갖고,
다음달 삼중수소 영향평가 조사위원회를
구성해 주민 설명회를 가진 뒤
오는 3월부터 본격적인 조사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지난해 3월 감시기구는
월성원전 인근 주민
15명의 소변을 조사한 결과,
삼중수소 농도가 허용 기준량에는 크게
못미치는 수준이지만,
다른 지역보다 높게 나타나
역학조사의 필요성을 제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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