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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이육사 선생 추모사업 다양

이정희 기자 입력 2012-01-17 17:59:35 조회수 1

◀ANC▶
어제는
시인이자 독립운동가인 이육사 선생이
중국 북경감옥에서 순국한 지
꼭 68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올해도 선생을 조명하는 다양한 사업이
진행되는데,선생의 고향인 원천마을을 개발하는
3대 문화권사업이 본격화되고
선생의 일대기를 다룬 뮤지컬도 제작됩니다.

이정희기자
◀END▶
◀VCR▶

EFFECT : '광야' 시낭송

1940년 1월 16일,
육사 이원록 선생이 중국 북경감옥에서
40살의 나이에 옥고로 쓰러져 숨진 날입니다.

순국 68주년을 기념하는 추념식이
올해도 어김없이 추모사업회 주관으로
이육사문학관에서 열렸습니다.

◀INT▶이옥비 여사/ 이육사 선생 외동딸
"북경감옥 숨질 때 조서도 못찾았다.독립운동가로서 활동상도 밝혀지고 조명됐으면 좋겠다"

그동안 육사 문학관 건립,시문학상 제정 등
다양한 추모사업이 진행된데 이어
올해도 굵직한 사업이 추진됩니다.

'청포도' 시의 배경인 선생의 고향 원촌마을을
관광지화하는 '유림문학 유토피아 조성사업'이
3대 문화권사업으로 본격 시작됩니다.

지난해 선생의 일대기를 다룬 드라마 '절정'을 제작해 전국 방송한 문화방송은
올해는 뮤지컬 '264'를 창작해 무대에 올립니다
.
◀INT▶ 정명자 총감독/뮤지컬 264
""k팝이 한류를 일으키고 있는데 코리아뮤지컬 형식으로 처음 시도, 한국의 정중동의 미를 살려서"

뮤지컬 264는 다음달 29일부터 닷새간
서울 올림픽공연 우리금융아트홀에서,
안동문화예술의 전당에서는
3월 9일부터 이틀간 공연됩니다.

MBC뉴스 이정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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