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문화방송 김은혜,이동삼 기자 등이
특종 보도한 '대구 중학생 자살사건'이
한국기자협회 제 256회 이달의 기자상
지역취재보도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습니다.
한국기자협회는 대구 중학생 자살사건을
특종 보도하고, 학교폭력 실태를
연이어 보도함으로써
심각한 학교폭력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일으키고 대책 마련을 위한
사회적 여론을 환기시켰다고 평가했습니다.
시상식은 오는 31일 서울에 있는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립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태우 leetw@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