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원 연구단체인
대구선진교육발전포럼은
학교폭력 근절과 자살예방을 주제로
세미나를 열었습니다.
오늘 오후 2시부터
대구학생문화센터에서 열린 세미나에는
교사와 학부모 등 900여 명이 참석했고,
전문가들의 주제발표와 지정토론이 열렸습니다.
참석자들은
최근 연구와 언론보도를 보면
학교폭력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으며
폭력 연령 또한 낮아지고 있다는 데
심각한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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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greatke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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