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력없는 학교를 위한
합동 추모집회가 열립니다.
반딧불이 등 청소년 단체들과
참교육학부모회, 참여연대 등은
오늘 오후 6시 30분 대구백화 점 앞 광장에서
폭력없는 학교를 위한 추모집회 '안녕'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집회는
최근 따돌림과 학교폭력으로 잇따라 발생한
청소년 자살에 슬픔의 뜻을 나타내고
폭력없는 학교를 만들기 위한
시민발언 등으로 이어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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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greatke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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