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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에서는 강추위 속에서도
극기와 인내의 상징인
해병대 캠프가 열렸습니다.
학생들은 강도높은 훈련을 받으며
해이해진 정신을 다잡았습니다.
이규설 기잡니다.
◀END▶
◀VCR▶
지상 30m...
아찔한 높이에서 뛰어내리는 헬기레펠 훈련!
(레펠장면 퀵 편집)
망설임 없이 몸을 던지는 이들은
현역 군인이 아니라
해병대 캠프에 참가한 고등학생입니다.
처음에는 겁났지만,
◀SYN▶
"(질문)무섭지 않아요?(답) 무섭습니다!
(질문)안 무서워요?(답)무섭습니다."
모두 용기를 내 훈련을 해냅니다.
학생들이라고 봐주는 건 없고,
여학생도 예외가 아닙니다 .
◀INT▶박지만/대구여자상업고등학교(자막하단)
"위에서 내려올 때가 완전 제일 무서웠어요!
한번 더 타라면 못할 것 같아요!"
캠프에 참가한 260여명의 학생들은
닷새간 유격훈련과 기습상륙훈련 등을
받았습니다.
◀INT▶박재혁/서울 한광고등학교
"부모님께 잘 해드리고 싶고 부모님 밥
생각나고, 따뜻한 곳에서 꼭 안아드리고 싶어요!"
스탠덥)참가 학생들은 영하 10도를 넘나드는
강추위 속에서 훈련을 하며 강인한 해병정신을
몸으로 배웠습니다.
mbc뉴스 이규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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