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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대구와 경북지역은 예년기온을 회복하면서 추위가 많이 풀렸습니다.
하지만 일교차 큰 날씨는 계속 이어지겠는데요,
현재 대구와 경북동해안지역에는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당분간 메마른 날씨도 계속될 전망입니다.
자세한 날씨, 공진희 기상캐스터가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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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간의 반짝 추위가 지나가고
오늘 낮부터는 예년기온을 웃돌며
볼에 닿는 공기가 한결 부드러워졌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대구 6.6도, 울진 7.1도 등으로 비교적 포근한 날씨 속에 가벼운 산책을 즐기는 사람들도 많았는데요,
찬바람 부는 추위는 한풀 꺾였지만
연일 이어진 건조한 날씨와 큰 일교차에
감기증세를 보이는 사람들은 늘었습니다.
기상청이 발표하는 감기기상지수에서
대구는 연일 '높음'단계를 보이며
감기 예방에 더욱 주의가 요구되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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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같이 차고 건조한 날씨에는 수분섭취를 위해 따뜻한 물을 자주 마시고 가습기를 사용하며 외출 시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감기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현재 대구와 경산, 경북동해안지역에 건조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건조한 날씨는 당분간 지속될 전망입니다.
S/U]"이번 주말은 낮동안 야외활동하기 무난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대부분 지방 예년기온을 보이며 크게 춥지 않겠는데요, 큰 일교차만 염두에 두시면 되겠습니다.
다음주도 가끔 구름만 많은 가운데
큰 추위는 없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기상캐스터 공진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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