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KEC가 근로자 166명을 정리해고 한다고
대구고용노동청 구미지청에 신고했습니다.
구미KEC는 지난해 회사 경영난으로
229명의 정리해고 계획을 밝히며
인원을 감축하거나 임금 100억 원을
삭감할 것을 노조에 요구했었습니다.
노조측은 회사측이 지난 1일자로
109명의 직원을 승진 또는 승급시켜
연봉을 올려주면서
한편으로는 근로자를 대량 해고한 것은
받아 들일 수 없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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