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양북면에 건설중인 중ㆍ저준위
방사성폐기물처분시설의 준공시기가
예정보다 18개월 연장됩니다
한국방사성폐기물관리공단은 안전점검 결과
6개의 방폐장 처분동굴 가운데
1ㆍ2번 사일로의 암반이 연약해
보강 공사가 불가피 하다고 밝혔습니다
또 굴착 공사 때 나오는 지하수량도
하루 3백 톤 정도로 예상했으나
2천여 톤이나 나와 준공시기를 당초 목표보다 18개월 늦은 2014년 6월로 연기했습니다
경주 방폐장은 당초 2010년 6월
완공 예정이었으나 연약 암반으로
1차로 공기를 30개월 연장한 뒤 이번에
다시 연기해 안전성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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