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설명절을 맞아 귀성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25일까지 2주간을 특별교통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다양한 교통대책을 추진합니다.
시 군, 운수업체, 시민단체 등과 합동으로
시설점검반을 편성해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차량 점검과 안전교육, 운송질서 확립을 위한
민관 합동 지도점검반도 운영합니다.
특히 설 명절이 시작되는 오는 20일부터 6일 간
특별교통상황실을 운영해
교통사고 신속대응과
교통불편 처리 등의 업무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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