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검 김천지청은
다른 사람을 폭행한 뒤
제 3자를 범인으로 내세워 구속을 면하려 한
29살 N모 씨를 상해와 범인도피 교사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또, 달아난 D모 씨를 수배하는 한편,
범인이라고 허위 자백한 P모 씨 등 2명을
범인도피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N 씨 등 2명은
지난해 3월 K모 씨를 폭행해
6주의 상처를 입힌 뒤 구속을 피하기 위해
평소 잘 아는 P씨 등에게 부탁해
대신 죄를 뒤집어 쓰도록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목격자 조사와 휴대전화 통화내역을
통해 경찰에 자백한 P씨 등이 현장에
없었다는 사실을 밝혀내고
추궁한 결과 이같은 사실을 밝혀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