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4시 24분쯤
경주시 월성원전 1호기의 발전이 정지됐습니다.
월성원자력본부는 냉각재 펌프 4대 가운데
1대의 전원 공급회로 온도 스위치의
접점 불량으로 원자로 가동이
자동으로 멈췄다고 밝혔습니다.
월성원전은 이번 발전 정지는
사고 등급과는 관련 없는 사안이라며,
원인을 정밀 조사한 뒤
부품을 교체하거나 수리해
원자력안전위원회의 승인을 받아
2,3일 안에 발전을 재개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지난 1983년부터 상업운전을 시작한
월성 1호기는 올해 말로 끝나는
수명 연장을 놓고 논란이 돼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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