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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의 대표적인 서원 9곳으로 구성된
'한국의 서원'이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에
등재됐습니다.
북부지역에선 도산서원과 병산서원 그리고
소수서원이 잠정목록에 올랐습니다.
이 호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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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은 지난 달에 등재신청한
조선시대의 대표적인 서원 9곳이 '한국의 서원'
으로 유네스코 잠정목록에 등재됐다고 밝혔습니다.
잠정목록에 등재된 서원은
안동 도산서원과 병산서원,영주 소수서원
대구 도동서원과 경주 옥산서원,등
대구경북지역 5개와
경남 남계,전남 필암,전북 무성,충남 돈암서원 등 모두 9곳입니다.
이들 서원은 전국 637개 서원 가운데 지금도
잘 보존관리된 문화재적 가치가 빼어난 서원으로 대부분 국가지정문화재인 '사적'에
지정돼있습니다.
특히 조선시대부터 사학교육기관으로서
기능을 한 서원은 지금도 제향의례와 강학
사회교육 등 서원 본연의 기능을 수행하고
있어 탁월한 문화유산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INT▶박석홍/영주소수서원 학예연구관
문화재청과 국가브랜드위원회는 앞으로
서원소재 지방자치단체와 서원연합회,
서원학회 등과 공조해 2-3년에 걸친 연구와
체계적인 보존관리를 통해 세계유산으로
반드시 등재시킨다는 방침입니다.
◀INT▶조동주/문화재청 국제교류과 사무관
..등재시키겠다는 강한의지를 표현한 것이다..
문화재청은 이와함께
한국의 전통사찰에 대해서도 세계유산의
등재를 추진하기 위한 현지조사와 연구활동을
진행하고 있어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호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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