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3일 중국 소학교 수학여행단 62명이
대구를 2박 3일 일정으로
방문하는 것을 비롯해,
다음 달까지 천여 명의 수학여행단이
대구를 찾을 계획입니다.
지난 해에도 중국 수학여행단 2천여 명이
대구를 찾았고, 일본과 싱가포르 등
해외수학여행단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대구시는
중국과 대만 등 중화권 관광객을 잡기 위해
전통 문화공연과 단풍투어 등
다양한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조재한 jojh@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