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설을 앞두고 오는 20일까지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합니다.
대상은 백화점과 대형상가, 전통시설 등
판매시설 125곳, 영화관 등 공연시설 14곳,
여객시설과 지하철 역사 64곳 등입니다.
주요 점검사항은 건축과 전기, 소방 분야별로 안전기준을 준수하고 있는지와,
긴급 대피시설 확보 등 입니다.
이를 위해 대구시는 소방본부, 가스안전공사,
전기안전공사 등과
민관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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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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