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월 열리는
2012 대구 국제섬유박람회가
역대 최대 규모가 될 전망입니다.
11회째를 맞는 이번 전시회는
320개사 600부스 규모로
전시장 규모를 대폭 확대하고
섬유 선진국 뿐만 아니라 인도와 일본 등
해외 참가 국가관을 확대하고
해외 바이어도 다변화할 계획입니다.
대회를 주관하는 대구경북 섬유산업협회는
일반 의류용과 범용 소재 중심에서 벗어나
기능성과 산업용, 메디컬 소재 등
새로운 비전을 제시해
세계적인 섬유소재 시장으로 특화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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