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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안동-명절용 사과 본격 출하

김건엽 기자 입력 2012-01-09 12:56:05 조회수 1

◀ANC▶
설 명절을 앞두고 선물과 제수용 사과가
본격적으로 출하되고 있습니다.

출하시기를 분산하고 소포장과 직거래를
활용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하고 있습니다.

김건엽기자
◀END▶


선별기가 쉼 없이 돌아갑니다.
설 명절용 사과를 내느라 청송사과유통공사는
비상체제에 들어갔습니다.

지난 3일 36톤 첫 출하를 시작으로
설 명절 사과시장 선점에 본격 가세했습니다.

◀INT▶ 김용달 경영지원팀장/
청송사과유통공사
"대과 위주로 엄격히 선별 출하 하고 있다"

서울 가락시장에서 부사 15Kg 한상자 값은
6만원대 전후로 예년보다 20% 이상 올랐습니다.

병해충으로 사과작황이 좋지 않았던데다
설 특수를 기대하며 산지에서 출하량을
크게 줄였기 때문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출하물량이 한꺼번에
집중되거나 가격 오름세가 가파르면
오히려 소비가 위축되고 가격 하락 역풍을
맞을 수도 있습니다.

◀INT▶ 박정호 지소장/
대구경북능금농협 청송지소
"출하시점,출하처 분산하고 소포장으로"

한편,엄격한 물가관리를 선언한 정부는
이번 주부터 청송을 비롯한
전국의 사과와 배 주산지에 대한
현장점검에 나서 공급실적과 가격동향을
확인할 예정입니다.MBC뉴스 김건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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