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소값 안정과
소비활성화 대책회의를 열고 내일부터 4일동안
설맞이 한우고기 특판행사를 열고
농협 축산물 직판장은 늘려가기로 했습니다.
소값 안정화를 위해
유통마진 최소화 방안을 강구하고,
설이후에도 지역유통업체와 협조해
한우할인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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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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