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에 따르면 오늘 오전
포항시 북구 기계면 인비리 한우농가에서
사육 중인 한우 40마리 가운데 1마리가
구제역 의심증상을 보인다는 신고가 접수돼
방역당국이 농가주변을 통제하고
방역에 들어갔습니다.
이 일대는 3차까지 백신접종을 완료한
지역으로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의 조사결과는
내일 발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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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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