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가 전국 16개 광역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물수요관리 추진성과를 평가한 결과
대구시가 7개 특별시와 광역시 가운데
최우수상으로 선정됐습니다.
전국에서 처음으로 공장폐수를 공업용수로
재이용하는 달성산단의
폐수재이용 민간투자사업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경상북도는
물수요관리 실적과 집행실적 등의 항목에서
전국 9개 도 가운데
가장 높은 점수로 1위로 평가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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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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