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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100만 달러 걸린 수학 문제

이규설 기자 입력 2012-01-07 17:52:45 조회수 1

◀ANC▶
전세계 수학자 60여명이 포스텍에 모여
9일간 밤낮을 가리지 않고
한 가지 수학문제 풀이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이 문제를 풀면 100만 달러의
상금을 받게 됩니다.

이규설 기잡니다.
◀END▶

미국 영국 일본 우리나라 등
전세계 수학자 60여 명이 포스텍에
모였습니다.

오는 14일까지 9일간 머리를 맞대고
세계 7대 수학 난제의 하나인
'버츠와 스위너톤-다이어 가설'을
해결하기 위해섭니다.

BSD가설은
C.G)타원곡선을 유리수로 정의하는 방정식이
(-1,0).(0,0) 등 정수 이외에도
무한개의 유리수 해법을 가질 수 있는지를
증명하는 문제입니다.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C.G)모든 2차 방정식이 근의 공식으로 풀리는
것이 증명된 것처럼
변수가 2개 이상인 '다이아폰타인'방정식을
풀어내는 공식을 도출해야 하기 때문에
수학 난제로 꼽히고 있습니다.

◀INT▶최영주 교수/포스텍 수학과

지난 2000년
미국의 클레이수학연구소는
'BSD가설'과 호지추측 등 수학의 7대 난제를
제시하고 각각 100만 달러 상금을 걸었습니다.

문제를 풀고 국제 학술지에 게재한 후
2년 동안 오류가 없다고
판단되면 상금을 지급합니다.

스탠덥)과연 이번 포스텍 수학학교에서
BSD가설에 대한 해법이 도출돼 100만 달러의
주인공이 탄생할 수 있을까요?

MBC뉴스 이규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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