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새벽 3시 쯤
대구시 동구 신서동의 70살 유모 씨의
집에서 불이 나 유 씨가 숨진 채 발견되고,
소방서추산 천 20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어제 저녁 7시쯤에는
대구시 북구 노원동에 있는
안경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5천 300만원의 피해를 내고
1시간여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환풍기모터에서 연기가 났다"는
작업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또 밤 11시 쯤에도
대구 중구의 한 전자기기 수리작업장에서
불이나 2천 900만원의 재산피해가 나는 등
크고 작은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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