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금리형 주택담보대출인 '보금자리론'
이용이 대폭 증가했습니다.
한국주택금융공사 대구경북지사에 따르면
지난해 보금자리론 공급 실적은
4천 3백억원으로 전년도 2천 2백억원에 비해
90% 가량 증가했습니다.
보금자리론 공급 실적이 4천억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지난해 11월 3천억원을
돌파한 이후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주택구입 취득세 감면 종료 시한인
지난달 한 달 동안에만 무려 6백억원 넘게
공급됐습니다.
한국주책금융공사 대구경북지사는
주택가격 회복으로 인한 거래량 증가와
보금자리론 금리 인하, 대외경제 불안으로
고정금리 상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진데
따른 것으로 풀이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