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가 동화사에 금괴가 묻혀있다며
소유권을 주장하고 나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동화사에 따르면
지난 2008년 탈북한 41살 김모 씨가
"북한에 있는 양아버지가 한국전쟁 당시
40킬로그램 정도의 금괴를 동화사에 묻었다"며
소유권을 주장하면서
발굴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실세 지난달 변호사측과 함께
금속탐지기로 탐지를 한 결과 금속성 물체가
있다는 것을 확인했지만 문화재보호구역이어서
발굴은 하지 않았습니다.
동화사측은
"금괴인지 불투명한데다 문화재청의 허가를
받아야하고, 소유권에 관한 법적 판단이
필요하다"면서 확인되지 않은 일 때문에
치안이 우려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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