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을 앞두고 제수용 성수식품에 대한
합동단속이 펼쳐집니다.
대구시는 구·군, 식약청 등과 함께
6개 특별지도단속반을 구성해
설 성수식품 제조와 가공업소,
제사음식 인터넷 판매업소,
건강기능식품 제조업소에 대해 단속합니다.
특히 설명절에 많이 쓰이는
농산물과 다류, 한과류, 벌꿀 등 70가지는
잔류농약 위반여부를 검사의뢰해
결과에 따라 행정처분도 하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조재한 jojh@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