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와 광주, 대전 내륙 3개 도시가
연구개발특구전용펀드 조성 등
교류협력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합니다.
지난 해 9월 우호증진과 교류협력 협약을 맺은 세도시는 올해부터 천 250억원의
연구개발특구 전용 펀드 조성을 추진합니다.
또한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의 원활한 조성을
위해 정부에 공동대응하고
'여행 바우처 품앗이 관광사업'과
'광주 근대 100년, 대구대전 나들이 교류전' 등 실질적 성과가 나는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세도시는 영남권과 호남권,충청권의
발전 중심축이 되도록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