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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영일만항이 개항한지 4년째를 맞아
물동량이 크게 늘고 부두시설이 확충됩니다.
초기 안정화 단계를 넘어 환동해 거점항만으로
탈바꿈 할 계기가 마련될것으로 보입니다.
임재국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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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9년 9월 처음 문을 연 포항 영일만항.
첫해 6천 TEU에 불과했던 물동량이
운영 2년만인 지난해 13만 TEU로
두배 넘게 늘었습니다.
다른 항만과 비교해 빠른 기간에
물동량이 크게 늘어난 것입니다.
안정적인 물동량 확보를 위해 포항시는
올해 목표를 지난해보다 30.7% 늘어난
17만 TEU로 잡았습니다.
◀INT▶김완용 국제화전략본부장/포항시
올해 영일만항의 각종 시설 조성에도
지난해보다 36% 늘어난 천2백25억원이
투자됩니다.
물동량 확대에 따라 올해부터 항만 배후단지
1단계 조성이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기존 컨테이너 부두 4선석과 별도로
일반 화물을 취급하는 2만톤급 일반부두
2선석이 다음달 완공됩니다.
항만내 파도를 낮출 수 있는 4.1킬로미터의
북방파제가 3년간의 공사를 끝내고
오는 11월 완공됩니다.
◀INT▶신용범 항만공사과장/
포항지방해양항만청
(S/U)영일만항이 개장한지 4년째를 맞고 있습니다.올해 부두시설이 확충되고 물동량이 크게
늘어날것으로 예상돼 환동해 거점항만으로서
자리를 잡을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임재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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