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강추위로 하천과 계곡이 얼면서
겨울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얼음축제가
잇따라 열립니다.
안동시 길안면 대사리에서 오는 7일부터
이틀동안 열리는 '한절골 얼음축제장'에는
기암괴석과 어우러진 70미터높이의 인공빙벽이
조성돼 있고
길안천 한밤보에서 얼음썰매와
팽이치기 등 겨울놀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또 14일부터 닷새동안
안동시 남후면 암산에서도 얼음축제가 열리고
청송군 주왕산 얼음골에서는
14일부터 이틀동안
세계 25개국 3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하는
청송빙벽등반 월드컵대회가 열려
관광객들에게 겨울철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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