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년 용의 해를 맞아
대형 흑룡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대구수목원은 수목원 중앙광장에
올해를 상징하는 동물인 흑룡 모형을 만들어
다음 달 말까지 전시하기로 했습니다.
흑룡과 함께 올해 대구시정의 방향을 담은
'동고동락'과 '승승장구' 문구도 제작해
전시함으로써 260만 대구시민의 아픔과 기쁨을 함께 나누는 의미를 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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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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