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지역 제조업체 대부분이
올해 설비투자나 고용 계획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구상공회의소가
100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새해 설비 투자계획을 조사한 결과
응답기업의 72%가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으로
설비 투자 계획이 없다고 답했습니다.
또 응답기업의 57%가
올해 고용계획이 없다고 응답해
취업난이 계속될 것이라는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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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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