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를 맞아 각계에서는
일제히 시무식을 갖고
새로운 도전과 도약을 다짐했습니다.
대구시는 오늘 오전 시청에서 시무식을 갖고
2012년에는 투자유치를 강화하고
서민경제가 살아날 수 있도록
발로 뛰는 현장행정을 다짐했습니다.
경상북도도 일자리 창출과 FTA 대비,
지방균형발전 등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한 해로 삼을 것을
약속했습니다.
DGB 금융그룹도 시무식에서
올해 최고의 종합금융그룹으로 도약의지를
밝히는 등 각급 기관단체마다 시무식과 함께
2012년 첫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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