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중소기업을 위한
FTA 역량 강화 사업을 실시합니다.
도는 지역 중소기업의 피해는 최소화하고
수혜를 극대화하기 위해
수준별 FTA 원산지 전문교육,
맞춤형 FTA 컨설팅까지 종합 수행하는
'One-Stop' 지원 사업체제를 구축했습니다.
또 지역 중소기업을 위해
초급, 중급, 고급과정으로 세분화해
영천과 경산, 구미, 칠곡, 경주의 5개 권역에서 내년 1월부터 2월까지 전문 강사들이
FTA 수준별 맞춤형 교육을 실시합니다.
관세사, 회계사, 무역전문가로 구성된
FTA 컨설팅 지원단도
기업 현장을 방문해 도움주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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