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5개 대형병원의 응급의료를 평가한 결과,
A,B,C 3개 그룹으로 나눠
10억원을 차등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평가는 병원간 환자를 옮기는 성공률과
중증환자 실시간 정보 등
6개 항목을 평가한 것입니다.
대구시는 또 내년도
응급의료 체계 선진화 예산으로
17억 5천만원을 편성해
진료과목별 지역 거점병원 육성 등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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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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