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은 예비후보자 등록과 함께
사실상 선거운동이 시작됐고,
친인척이 모이는 연말연시나 설 연휴에
사전 선거운동이 집중될 것으로 보고,
단속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이에 앞서 경찰은 예비 후보자 등록이 시작된
지난 13일부터 경찰서별로 선거전담반을 편성해
1단계 비상근무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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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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