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성주읍과 수륜면, 금수면 등 8개 읍·면 지역
48 제곱킬로미터의 성주 개발촉진지구에
국비 890억원 등 천 400억원을 투입합니다.
세부 사업으로는
한개마을 종합정비를 비롯해
성산동 고분 정비, 독용산성 자연휴양림,
별고을 창작팜스테이 조성사업 등으로
모두 10곳에 예산이 투입됩니다.
경상북도는 성주 개발촉진지구 지정을 통해
일자리 창출 3천 800여 명 등
모두 3천 650여 억 원의 부가가치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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