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FTA 에 대응하고
소비자의 다양한 기호에 맞는
건강,기능성 대체과수 생산을 위해
14억원을 투자합니다.
경주,김천,안동,영천 등
경북지역 10개 시,군에
블루베리,체리,미니사과,무화과 등
25헥타르 면적의 대체과수 재배단지가
조성됩니다.
지난 2천 7년부터 추진되고 있는
'FTA 대응 대체과수 명품화사업'은
현재까지 54억원이 투자돼 13개 시,군에
135헥타르 면적의 재배단지가 조성됐고
오는 2천 17년까지 모두 200억원의
사업비가 투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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