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설전까지
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이 열립니다.
대구시는 오늘부터 설전인 다음 달 20일까지를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 기간으로 정하고
범시민 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을 펴기로
했습니다.
또 10개 아파트 부녀회와
10개 전통시장 상인회도 오늘 시청에서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를 위한 자매결연을
맺습니다.
한편, 전통시장에서 쓸 수 있는
온누리 상품권은 올해 56억원어치 판매돼
지난 해 31억원보다 77%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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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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