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가
경상북도의 2011년 치매예방관리 사업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영천시는 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보건소에 인지재활실을 설치하는 등
예방관리차원의 교육과 프로그램운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또한, 치매환자 조기발견을 위한 선별검사와
진단검사를 통해 160명의 환자를
조기발견하는 성과도
좋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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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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