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중부권 소식-김천시 공업도시로 탈바꿈

입력 2011-12-26 10:47:22 조회수 1

◀ANC▶
중부권 소식입니다.

도농복합도시로 농업지역의 성격이 강한
김천시가 최근 공업단지 조성에 적극 나서면서
공업도시로의 탈바꿈을 꿈꾸고 있습니다.
◀END▶

◀VCR▶
김천시 어모면 남산리 김천 1차 산업단지,
이곳에 들어설 주식회사 KCC의 공장 건축이
한창입니다.

면적 80만 5천 제곱미터에 이르는
1차 산업단지는 지난달 준공된 후
편리한 교통 여건과 3.3제곱미터당
30만 원의 싼 분양가 덕분에
83%의 분양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분양받은 9개사 가운데 코오롱생명과학 등
4개사가 이미 가동 중이고,
KCC 등 2개사가 공장을 짓고 있습니다.

김천시는 1차 산업단지 인근지역에도
142만 4천 제곱미터의
2차 산업단지를 조성하기로 하고
경상북도에 실시계획 승인을
신청을 해놓고 있습니다.

◀INT▶김정태 김천시 혁신도시건설지원단장
"내년 초에 실시계획 승인을 받는대로 보상전담 T/F팀을 구성해 보상협의를 하고, 하반기에는
산업단지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입니다."

김천시는 1차 산업단지 조성을 통해
생산유발 효과 1조 2천억 원과
일자리 2천 800여 개가 창출되고,
2차 산업단지에서는 생산유발 효과
3조 3천억 원, 고용 창출 6천 600명의 효과가
생길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지역 경제 구조가 농업 중심에서
공업 중심으로 탈바꿈하게 됩니다.

◀INT▶박보생 김천시장
"지금까지 김천시는 김천시와 과거 금릉군의
도농복합 도시로서 농업의 성격이 상당히 강한
도시였는데, 앞으로 KTX 역사와 경부고속도로
등을 활용해서 공업도시로 탈바꿈하는 의미를 가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

농촌 인구 유출과 고령화로 침체돼 가던
김천시가 혁신도시 조성과 공업단지 조성으로
활력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중부권 소식이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