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구·군 주민자치센터 운영을
행정부문과 현장평가 부문으로 평가한 결과
남구가 '최우수'로 선정됐습니다.
남구 주민자치센터는 젊은 연극제를 통해
주민자치위원회와 참가 대학간 자매결연 등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우수'에는 다문화가정 지원 등의 달서구,
'장려'에는 중구가 선정됐습니다.
주민자치센터는 1999년 시범 실시한 뒤
현재 8개 구·군에 132개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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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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