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급식 운동본부가 경상북도의 무상급식
축소 움직임에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친환경 무상급식 경북운동본부는
"전국적으로 무상급식에 대한 지자체의 지원과 범위가 확대되고 있지만
경상북도의 내년 무상급식 지원은 전혀 없고,
2013년부터 교육청이 80%를 부담하게 해
오히려 무상급식을 축소하려한다"고
비판했습니다.
지난 10월부터 무상급식 조례제정을 위해
서명을 받기 시작한 운동본부는
지금까지 8천여 명이 동참했다면서
무상급식 확대를 위해 경상북도와 지자체가
50% 이상의 예산을 부담할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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