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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들이 직접 도시락을 만들어 판매하는
안동시니어클럽 행복한 수라상이
사회적 기업에 선정됐습니다.
건강을 챙기고 돈도 버는 일하는 노인들의
아름다운 모습을 이 호 영기자가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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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니어클럽이 운영하는 도시락배달업체
'행복한 수라상'.
오징어볶음과 진미조림,가지구이 등
점심시간에 맞춰 반찬만들기가 한창입니다.
이곳에서 일하는 종업원들은 모두 60대로
일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합니다.
◀INT▶조분호(66살)/종업원
건강에도 좋고 일하니 보람되고...
일반 직장인과 똑같이
아침 9시에 출근해 오후 6시에 퇴근하면서
건강과 함께 경제적인 소득에 노년의 삶이
보람찹니다.
◀INT▶한화자(67살)/종업원
생활비에 보태고...
이곳에서 만드는 도시락은
화학조미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가정에서
먹는 것처럼 어르신들이 직접 조리하고 곧바로
배달하면서 인기도 높습니다.
(s/s)이렇게 만들어진 도시락은
병원과 약국 그리고 일반회사 등으로 제공됩니다. 저녁에는 학교와 학원에도 배달됩니다.
특히 지난 달 사회적기업으로 인증되면서
3년동안 인건비와 사업개발비 등을 지원받게 돼
안정적인 일자리가 되고 있습니다.
◀INT▶서필화/안동시니어클럽 과장
노인일자리는 활기찬 노후생활을 보장하고
건강을 유지하는 보약이자 최고의 노인복지로
어르신들에게 삶의 보람이 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호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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