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장애인 생활보장을 위해
1033억원의 예산을 편성하고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내년도 경상북도 장애인복지 예산은
올해 당초예산 929억원보다
11% 증가한 1033억원으로
울진군 장애인종합복지관 신축,
장애인 활동 보조 자체사업,
장애인 생활시설운영비 증액 등이
추진될 예정입니다.
또 장애등급 심사대상 개선과
장애인 일자리 창출 및 고용확대,
지역사회재활시설 11곳 신설,
전국 최초의 도 여성장애인종합복지관도
건립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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