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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첨단 화재진압 로봇이
경북에서는 처음으로 포항에 배치됐습니다.
성능이 뛰어나
소방관 인명피해를 줄이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규설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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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들은 대부분
갑자기 건물이 무너지거나
폭발이 일어나 다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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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소방 로봇이 도입되면서
이런 걱정이 줄어들게 됐습니다.
첫선을 보인 소방로봇은
작은 탱크를 연상시킵니다.
하늘을 찌를 듯
강력한 물줄기를 뿜어대고..
(effect..쏴)
분수처럼 넓게 물을 쏠 수도 있습니다.
최대 사거리는 50M!
1분에 1톤의 물을 뿌립니다.
◀INT▶민명영/포항남부소방서
"부피가 커 보이지만 현장에서 손쉽게
리모콘으로 조작이 가능합니다."
최대 40도의 경사를 오르는가 하면
좁은 실내에서 장애물을 헤집고
불을 끄는 능력도 갖췄습니다.
스탠덥)이 소방 로봇은
500도가 넘는 복사열을 견딜 수 있으며
화재 현장에서 1시간 동안
물을 뿌릴 수 있습니다.
◀INT▶박용우 서장/포항남부소방서
"유류나 화학물질을 제조 저장하는 대형공장
화재시 소방로봇을 이용하면 유효 적절하게
화제 진압에 도움이 된다."
도 소방본부는
앞으로 3년간 75억원을 들여
소방 로봇 50여 대를 배치할 계획입니다.
mbc뉴스 이규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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